

다시 돌아온 우리의 미키 마우스~!
■ 디즈니란?
전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국가라면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을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이 뒤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은 애니메이션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본이 상업성 쪽에 치중하고 유럽이 예술성에 치중한다면 미국은 그 중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미국에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제작사가 바로 디즈니 이고 그런 디즈니를 맹추격하는 곳이 바로 드림웍스 이다.
■ 미키 마우스란?
디즈니의 팬중에서 미키 마우스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디즈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캐릭터가 바로 미키 마우스 이기 때문이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인기가 떨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더욱더 올라가고 있으니 그 인기에 대해서 라면 두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작인 [미키의 크리스마스]에 이어 다시 나타난 이번 [미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그간 미키의 신작을 기다린 팬들에게 있어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시리즈 사상 첫 3D 화는 성공적으로 보여진다. 크게 어색해 보이는 부분이 그리 눈에 띄지 않는 데다가 미키를 비롯한 정겨운 디즈니 캐릭터 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 하겠다. 4년동안이나 디즈니의 제작진이 공들여 만든 [미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 구피의 오리지널 목소리 연기자들이 총 출동해 원작 팬들을 끌어들이는데 신경쓴 모습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도널드 덕의 그 특유한 웃음 소리는 한번들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DVD를 넣으면 언제나 디즈니 DVD가 그렇듯이 디즈니의 작품들 소개가 나온다. DVD 메뉴 자체는 단순 하지만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메인메뉴의 첫화면에서 메뉴를 한가지씩 고를 때마다 각기 다른 모습의 탈것들이 지나간다. DVD 구성은 1장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1장의 DVD에 5가지의 이야기가 잘 버무려져 있다.
책장을 넘기는 구성 어찌 보면 디즈니 초기의 이야기 진행 구성은 진부한 구성으로 보일수 있지만 그만큼 이야기의 구성은 탄탄해 졌다. 책장을 넘기는 이야기 방식은 디즈니 초기의 작품들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그작품들이 바로 [백설공주] 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 같은 것이다.

1.66:1 Widescreen 화면에서 보여주는 첫 3D 는 무난한 합격점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슈렉이나 니모를 찾아서 만큼 화려 하진 않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도전한 3D에서 2D와 그리 큰 이질 감을 보여주지 않는 다는 점은 합격점을 줘도 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려서 봤던 디즈니 캐릭터 들이 어느덧 커서 여자 친구를 데리고 온다거나 하는 장면은 팬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다.

Dolby Digital 5.1 채널이지만 약간은 아쉬운 면이 없지 않다. 이야기 구조가 아기자기 해서 인지 5.1 채널의 매력이 그리 크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뮬란에서 보여 줬던 그 웅장함이라 던지 타잔에서 보여줬던 그런 힘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작품의 성격상 그렇게 나쁘지 많은 않다.
본편 만큼이나 재미 있는 것이 부가 영상이다. 특히 삭제된 영상들은 수 많은 이야기 중에 어떤 식으로 5가지의 이야기가 골라졌는지 설명해 주고 있어 단순한 삭제 장면과 같이 생각하면 안될 것이다. 게임은 디즈니 DVD 라면 언제나 빠짐 없이 들어가는 요소 중 하나인데 그중에서 [산타의 작업실 게임]은 꼭 해볼 것을 권한다. 마음씨 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다. 그리고 문제를 다 풀고 나면 자그마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확인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제작 뒷이야기에서는 첫 번째 이야기의 아이스케이팅 장면을 찍기 위해 어떤 일들이 있었나 보여 주고 있다. s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 미르누리의 DVD 리뷰 이야기
언제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던 디즈니가 변하고 있다. 픽사가 떠나갔고 수많은 이들이 디즈니를 떠나고 있다. 회사는 이익을 추구해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회사를 사랑해줄 소비자를 찾는 것이다. 드림웍스의 슈렉이 디즈니를 꼬집는 이야기로 흥행에 성공한 것을 보면서 디즈니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스스로 그런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없다면 앞으로 디즈니의 장래는 어두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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