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렛츠리뷰 첫 당첨된 것이 바로 이책
호되게 꾸짖고 넘치게 사랑하라 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인간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받아 보고 나니 이것 부모와 자식간에 일어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아직 결혼은 커녕 여자친구 조차 없는 제가 이런 책을 받게 되다니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싶었지만...
그럼 한번 반대로 생각헤 보자 하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자녀 로서 내가 느낀 나의 부모님과 부모님이 보신 나는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으로 말이죠.
일단 책을 받아 본 느낌은 생각 보다 두껍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글씨도 큼직하고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 책은 3부류의 부모와 3부류의 자녀로 구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절대 적인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한쪽의 성향이 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부모의 성향과 자녀의 성향이 비슷할수도 전혀 다를수도 있다는 점을 일깨워 주면서
책은 그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기본적으로 생각 하면 비슷한 성향이면 좋겠다 싶겠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고 정 반대의 성향 이라고 해서 나쁜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동적인 부모와 능동적인 자녀는 잘 어울릴수 있지만
둘다 수동적이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된다는 것이죠.
저 같은 경우는 수동적인 경우에 해댕 되는데 부모님은 능동적인 편이 십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충돌이 일어 나기도 했던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에로 저같은 경우 스스로 공부 하기 보다는 부모님이 학원을 보내면 공부 하는 스타일
이었던 만큼 어느 정도 그런 점이 작용했던듯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서로간의 차이점을 인식 하는데 부터 시작 함으로서
문제 해결에 있어 좀더 수월하게 할수 있는 길을 안내 합니다.
실질적인 예와 자기 테스트를 직접 해봄으로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 차이를 이해 하려는 노력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해, 존중, 배려 이 3가지가 그 무엇보다 중요 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자녀 교육이라는 것은 어느 시기까지가 아니라 끝없이 이어지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로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 차이를 어떻게 좁혀 가느냐 그 점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지만
절대 포기 하거나 좌절할 일이 아니고 부모로서 자녀를 키우는 것은 그만큼 책임이 뒤따르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 책이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선전 하고 있지만 가정에 문제가 있는
집안이라거나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는 자녀들이 읽어도 큰 힘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녀인 제가 읽어도 아 부모님이 이래서 나와 부딪쳤구나 내가 어떻게 행동 해야 하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
으니까요. 이시대를 살아가는 부모, 자녀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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