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0일 일요일

아가씨를 부탁해 - 문채원

(클릭하시면 장면 전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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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의주야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너무 심하게 얘기 해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그러면 안되는 건데 미안해서

야이 바보야 너 그말 할려고 여기 까지 온거야?

아이그 바보. 그게 뭐가 그렇게 미안 하다구.

너그렇게 착해서 어떻게 살아 갈려구 그래?

근데 나는 난...

의주아 울지아 오빠는 아무렇지도 않아

그러니까 걱정 하지마

[끄덕 끄덕]

우리 의주 눈물 뚝

이제 오빠 한테 할말 다 한거지?

왜 오빠 한테 또 할말 있어?

[키스]

의주야...

나 정말 오빠 좋아해.

정말 많이 좋아해

옛날 부터 쭉. 오빠만 좋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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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박자 늦게 시작하기가 역시나 드라마 보기에서도 발동..

 

아가씨를 부탁해를 이제야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뭐라건 간에 제게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달리는

 

선덕여왕보다 더 기다려지고 재미를 주네요 특히나 찬란한 유산에

 

이어 이번에도 나오는 문채원씨의 연기는 이 드라마를 보는 맛을 한껏

 

복돋아 주네요..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뤄질지 모르지만 이번 드라마에선

 

부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제게는 문채원(여의주) 입니다.

 

추가 사항 - (이미지에 대한 추가 내용)

 

전 정이란 것에 약한 편인데..
 
드라마들을 보면 오랜 인연은 왠지 찬밥 신세인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
 
아가씨를 부탁해를 보면서도 역시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이 두 사람이 잘 될 가능성은 많지 않겠지만...
 
제게는 여기서 이 드라마가 막을 내려 주었으면 하는 맘이 가득한,...
 
PS : 야 이 자식아 남자가 거기서 여자를 그냥 보내냐.... 끝까지 따라 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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