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여성 분들께 질문 이랄까요?
여성분들 입장에서
소개팅이나 기타 만남의 자리에서
남자가 코코아나 달짝 지근한 음료(즉 커피를 제외한 다른 음료등)
를 시키거나 우유를 시킨다면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드시는지요?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꿈이야기
언제 부턴가 잘 안꾸게 되다가
다시 또 꾸게 되네요
어릴때와 차이점 이라면
최근엔 사람이 등장하는 빈도수가 늘었다고 할까요
가끔은 무서우리 만큼 정확하게 맞추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약간 걱정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길래
무슨일인가 물었는데
더 크게 울길래
제가 꼭 껴안아 주면서 다독여 주었습니다
부디 별일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큽니다.
그래두 걱정이 되서 혹시 무슨일 있는건 아니냐구
물었더니 아무일 없다고 해서 왜그러냐 길래
꿈에서 네가 울길래 무슨일 있는가 싶어 물었다고
했더니 개꿈이라며 구박만 받았습니다
내 다시는 걱정해 주나 봐라~~~~~~~~~!!!!!!!!!!!!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스켈리두 스켈리두 ^-^

이제서야 뒤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이래 저래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_^
지난번 우리 극장에서 한번 재미나게 본적이 있던 지라
이번에도 나름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지난번 갔을땐 처음 가는 길이라 해메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헤메이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원래는 소개팅한분과 같이 보려 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같이 볼분을 구해서 같이 볼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과는 그래도 덜 헤메어서 좀더 여유롭게 도착해서 익숙한 자리에 앉아
연극을 기다렸습니다.
처음에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가 들려서 어라 누군가 했는데
안성댁역을 하셨던 박희진씨 목소리로 즐겁게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개그맨 정성호가 누군지 따위는 중요치 않았습니다
오랜만의 뮤지컬 관람이라는 면이 더 중요 했었죠
지난번 본 뮤지컬이 워낙 재미 있었기에 이번 스켈리두 역시 나름 기대 하고 갔습니다.
박희진씨의 재치 있는 목소리에 혹시나 출연도 하시나 했지만
아쉽게도 출연 하진 않으셨습니다.
스켈리두가 과연 무슷 뜻일까 했는데...
뮤지컬을 끝까지 봐도 무슨 뜻인가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 말을 이용한 대사는 조금 나오는 편이구요
이 뮤지컬은 많은 배역이 등장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장소의 특성상 배경이 많이 바뀌는게 아니라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느냐가 좀더 중요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비록 한정된 장소지만 나름 상황과 소품을 이용 해서
다양한 장소를 표현하려고 했던 점들은 높이 사주어야 할듯 합니다.
전체 적으로 4인이 다양한 역을 소화 하는 형식인데
정성호씨의 그 연기는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에게
또는 정성호씨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성호란 이름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극중 잠깐 개그코너에서 선보이던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여태까지 보던 이미지하고는 약간 다른 모습으 보여주어
기존 팬분들이 보아도 전혀 새로운 모습이다 라는 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수민의 형이자 매니저 그리고 매니지먼트사 사장역에 기자 역에 유희의
숨겨진 아버지역 까지 참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 하는데 그중엔 매니저
역이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이수민 역을 맞았던 고재근씨는 예전 Y2K의 멤버였습니다
나중에 팜플렛으 보고 안 내용인데 어쩐지 노래를 잘한다 했습니다.
요새 안보인다 했더니 이런 의외의 장소에서 보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지나간 추억의 한 편을 보여 주었다고 할까요
이수민의 전 여자 친구역에다가 유희의(또다은 여배우) 아는언니 역에(예전
이수민 팬클럽회장) 인터넷 쇼핑몰 사장 역까지 다양한 역할을 보여 주었는데
개인 적으론 인터넷 쇼핑몰 사장역으로 정성호 씨와 함께 콤비로 보여 주었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유희 역의 이미경씨는 이 뮤지컬에서 가장 적은 역할을 소화 하지 않았나 싶은데
그만큼 역에 충실 할수 있었던듯 합니다. 이수민역의 고재근 씨와 함께 커플이 되어서
이런 저런 커플의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그 부분에선 연인으로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달까요. 왠지 애틋하고 애절하고 따사로운 느낌은 조금 덜했던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다양한 역할을 배우 들이 보여 주었지만 극에 혼란을 줄정도로
복잡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 덕분에 인물들의 개성이 조금 여터진 점이 없지
않나 싶었습니다. 또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뮤지컬 치고는 음악 적인 부분도 역시
조금 아쉬 웠었구요. 기존의 대작 뮤지컬등에 길들여진 분들에게는 많이 아쉬운 부분
이 될듯 하네요. 하지만 창작 뮤지컬이고 앞으로 이러한 작품이 꾸준히 나와 준다면
아쉬운 부분들이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 합니다.
전체 적으로 완성도에 있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연말에 뭘 보까 하고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와 좀더 가까운데서 함께 호흡을 할수 있다는 점과
여러가지 애드리브 적인 상황들이 보는 이들에게 좀더 즐거움을 더해 주니까요.
다 끝나고 나서 배우들과의 포토 타임과 함께 사인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싸인 받는 분의 이름을 물으시고는 차근 차근 정성을 담아 적어 주시는 모습엔
작은 감동까지 더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더 멋진 모습들을 볼수 있었으면 하구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금 좋은 연극을 볼수 있게 해준 이글루스와 우리극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저도 트위터 시작 했습니다
한글로 편히 볼수 있는 싸이트도 있더군요
바로 요기 http://twitterkr.com/ 입니다
일단 만들어만 놓았습니다..ㄷㄷㄷ
제 닉네임 과 같은 mirunuri 이구요
이글루 분들도 하시는분 계시면 많은 추가 부탁 드립니다.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그대 웃어요 - 뿌린대로 거둔다
개인 적으로 드라마에 대한 생각 입니다
너무 심각하게는 읽지 말아 주시길 부탁 드리며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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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는 드라마
그대 웃어요....
8년간의 마음을 받아 주지 않다가
이제 와서 바라봐 달라니..
아 정말 이런 전개 개인 적으론 마음에 들지 않네요

이런 모습을 보여 줄거면서....
다른 사람을 맘 아프게 했으니 똑같이 당해봐라라는 마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게다가 그 상대방은 현재 자신의 동생과 연애중입니다.
지난 시간의 아픔을 딛고 어렵게 내린 결정 이었죠.
자신이 좋아 했던 사람의 동생과 사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 이었을 겁니다.
개인 적으로 가장 화가 나는 점은 바로 그러한 남자의 아픔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점에
있습니다.
연애에 있어 가장 기본중 하나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진실됨이라고 생각 하는데...
상대방에게 준 상처의 깊이는 당해본 사람이 아니면 모릅니다.
물론 사람의 마음을 강요 할순 없는 것이지만요.
몇년 동안 그 누군가를 좋아 하는 마음
그 마음이 받아 들여 지지 않았을 때의 아픔...
꿈에서라도 듣고 싶었던 말....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듣고 픈 말은 아니 었을 겁니다.
자신의 마음을 받아 들여 주지 않는 다른 남자..
그 아픔으로 부터 도망 치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시 좋아해 달라는 것은
상처의 골을 더 깊이는 것이겠죠.
다른 사람을 좋아 하는것...
그리고 그 마음이 받아 들여 지지 않았을 때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그와 같은 아픔을 전해 주고 싶지 않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지 슬슬 불안해 지긴 합니다만...
부디 공식에서 벗어나 주었으면 하네요...


보장성 보험 변경 사항 안내 입니다.
안녕하세요 텍스트 뷰크 여러분 미르누리 입니다
오랜만에 정보가 될듯 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보험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어느 정도
생명 보험과 손해 보험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해 하실듯 한데요
그중에 가장큰 차이점은 갱신, 비갱신 여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차이점도 생명보험사 들이 손해 보험사 들과 마찬가지로
점점 갱신형 형태로 바꾸어 가고 있고 이미 바꾼 회사도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경우 그동안은 비갱신형으로 구성 되었는데
다음달 즉 새해 부터는 갱신형 형태로 바뀐다고 합니다.
즉 앞으로는 보장 받는 기간 만큼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특약도 몇가지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 점점 보장이 안좋아 지는 만큼 기존 보험의 보완이나 새로 준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금 부터 조금 서두르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간단하게 2가지 크게 바뀌는 점을 정리 하자면
1. 특약이 갱신 형태로 바뀌오 보험료를 보장 기간 만큼 내야 한다.
2. 보장이 많이 이뤄 지는 몇가지 특약의 경우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입니다. 궁금 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셔도 됩니다 ^-^
그럼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지난 5년간의 크리스마스는...
교회
2005년
교회
2006년
교회
2007년
교회
2008년
교회
였는데 올해는 음 일단 교회는 당분간 쉬니까
교회는 아닐거 같고.,.
과연 어디서 보내게 될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