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적으로 드라마에 대한 생각 입니다
너무 심각하게는 읽지 말아 주시길 부탁 드리며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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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는 드라마
그대 웃어요....
8년간의 마음을 받아 주지 않다가
이제 와서 바라봐 달라니..
아 정말 이런 전개 개인 적으론 마음에 들지 않네요

이런 모습을 보여 줄거면서....
다른 사람을 맘 아프게 했으니 똑같이 당해봐라라는 마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게다가 그 상대방은 현재 자신의 동생과 연애중입니다.
지난 시간의 아픔을 딛고 어렵게 내린 결정 이었죠.
자신이 좋아 했던 사람의 동생과 사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 이었을 겁니다.
개인 적으로 가장 화가 나는 점은 바로 그러한 남자의 아픔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점에
있습니다.
연애에 있어 가장 기본중 하나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진실됨이라고 생각 하는데...
상대방에게 준 상처의 깊이는 당해본 사람이 아니면 모릅니다.
물론 사람의 마음을 강요 할순 없는 것이지만요.
몇년 동안 그 누군가를 좋아 하는 마음
그 마음이 받아 들여 지지 않았을 때의 아픔...
꿈에서라도 듣고 싶었던 말....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듣고 픈 말은 아니 었을 겁니다.
자신의 마음을 받아 들여 주지 않는 다른 남자..
그 아픔으로 부터 도망 치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시 좋아해 달라는 것은
상처의 골을 더 깊이는 것이겠죠.
다른 사람을 좋아 하는것...
그리고 그 마음이 받아 들여 지지 않았을 때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그와 같은 아픔을 전해 주고 싶지 않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지 슬슬 불안해 지긴 합니다만...
부디 공식에서 벗어나 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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