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미르누리
정말 오랜만에 작성해 보는 DVD 리뷰 입니다
예전 처럼 이쁘게 꾸미고 편집할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는
리뷰가 되었으면 하네요 ^+^

리뷰용으로 받기는 했지만 처음 이 메뉴를 보고는 약간은 의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 이런 이미지는 QC 즉 정식제품 이전 품질체크용으로 나오는 디스크에서 보던 이미지
인데 이렇게 보게 되다니 요즘 나오는 DVD들은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자 이것이 메인 메뉴... 오랜만에 보는 DVD 메뉴 화면 이지만.... 정말 단촐 차네요...
작품 자체가 크게 흥행하지 못해서 인지 왠지 그냥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자 그럼 이제 부터 본편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용 디스크를 받은지 1주가 지났으니 이젠 더이상 미룰수 없고 또 이 디스크를
받았으니 받지 못하신 분들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리뷰를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이작품의 두 주인공중 한면인 존 트라볼타 형님의 멋진 모습과 함께 영화는 시작 합니다
사실 개인 적으로 존 트라볼타 형님이 나오시는 영화를 자주 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전 작품들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에 대한 부분들은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리뷰를 보아오신 분들은 아시 겠지만 제가 그런 부분엔 약하기도 하고
또 제 리뷰의 중심은 그 영화 자체 혹은 이야기에 있으니까요
오늘도 그런 방향으로 리뷰의 방향을 잡아 가고자 합니다.

이렇듯 영화는 지하철과 그 지하철 통제센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그만큼 영화의 이야기가 벌어지는 장소가 적다는 것이고 이야기 전개에 있어 이점이
무척 중요 하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점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맞아 들어 갔습니다.
영화의 전체 적인 재미가 떨어졌다고 생각 하는데 그점인 이야기 자체를
좀더 재미 있게 풀어 나가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영화의 부가 영상을 보시게 된다면 그러한 이유가 조금은 풀리시리라 생각 합니다.

뉴욕의 지하철이란것은 아무래도 무척이나 복잡하고 다양한 일일드 일어 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질 사건... 무언가 재미난 일이 벌어질것만 같아 라고 말하는 듯하지만 개인 적인 감상에선 무언가 지루 했습니다 시간의 흐름도 쭉 일직선으로 흘러 가기 때문에 그냥 지켜 보는 것뿐 정말 리얼리티가 많이 묻어나는 영화 입니다. 그 리얼리티가 너무 강해서 영화 로서의 매력이 줄어 버린게 아닌가 하는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이 사건을 해결한 책임을 지고 있는 시장은 이런 놈입니다... 한 시의 시장을 맞고있는 사람이라곤 볼수 없는 인격.... 영화가 리얼리티를 많이 추구 한다지만 이런게 현실이라고 바라고 싶진 않지만... 지금 이 지구상의 어느 나라는 시단위 문제가 아니라 국가 단위의 문제니 .. 이리저리 걱정이 되는 상황이 아닐수 없군요.

사건의 진행에 따라 통제센터에 등장한 전문가. 그러나 어찌 된건지 나오자 마자 사고를 치는 군요. 이점에서는 리얼리티가 좀 떨어 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상황에선 잘못된 선택이란 것이 비 전문가가 보기에도 뻔히 보이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이야기가 너무 단순 해서 인지 그 안에 가버(덴젤 워싱턴 역)의 비리 문제가 나옴니다. 억울한 면이 있는 비리이긴 하지만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 하고 그것을 시인 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어찌 보면 덫에 걸린 것임에도 불구 하고 말이죠.
이 뒤로 영화는 그저 별 특이 사항 없이 사건이 진행 되고 또 마무리 됩니다. 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납득이 갔으나 마무리에서 너무나도 부족한 마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용두사미의 한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영화에 대한 감상은 여기 까지 하고 이제 부가 영상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부가 영상중 음성 코멘터리가 2가지가 있는데.. 이게 있어봐야 소용 없는 부가 영상 입니다. 자막이 하나도 없습니다 DVD 시장 자체가 많이 죽어 있다고 하지만 이래선 DVD를 사서 볼 이유가 있나 싶네요. 그냥 본편만 다운 받아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를지 시장이 안좋기 때문에 이런 구성으로 밖에 나오지 못한 것이긴 하겠지만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나마 나머지 부가 영상에서 아쉬움을 달래 줍니다. 영화의 메이킹 영상등이 있습니다. 어떤 의도로 이 영화가 만들어 졌는지 볼수 있습니다. 사실 적인 측면을 강요 한다고 하는데 여러번 말하지만 이번에는 그게 독이 되지 않았나 싶은 점들이 있었습니다. 영화 전체 적으로 긴박감도 부족했던듯 싶고 또 결말도 너무도 아쉬 웠고 DVD의 구성도 아쉬 웠고 자막이 빠진체 들어간 코멘터리라는 것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앞으로의 DVD 시장이 어떤 식으로 아니 패키지 시장이 어떤 미래를 맞이 할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랄수 있겠네요. 개인 적으로 여러 가지로 바쁘고 여유 롭지 못한 상황에서 오랜만에 맞이 하게된 DVD 리뷰라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마치 펠햄 123 DVD 와 같은 처지네요. 다음번 리뷰에서 만나 뵐것을 약속 드리며 이만 마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