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4일 월요일

오늘 아침 출근기

오늘은 시무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버스 타고 전철역에 향하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마치 퇴근 분위기와 맞먹게 어두 웠구요

그래도 설마 걷는 것보다 느릴까 싶어 탔습니다

제가 눈으로 본 버스들은 느려두 걷는 것보단 나아 보였고

도 눈이 왔으니까요

그런게 이게 왼걸

평소 5-7분 걸리는 버스 시간이 30여분 넘게 걸렸습니다

어떤 아가씨가

아저씨께 내려 달라고 했는데

안열어 주시더군요.

원칙상 버스 정류장 이외의 장소에선 승하차가 불법 이기 때문에

저는 그냥 이렇게 된거 타고 가자 했는데

다른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보자

아가씬 계속 해서 문 열어 달라 하고

아저씨가 안열어 주자

교통불편센터로 신고를 하더군요..

뭐 그래 봐야...

불법이 아니니 받아 질리 만무 하지만...

이왕 늦은거 그냥 타고 가지 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개인 적으로는...

어찌 어지 전철역 도착...

조금 늦게 들어 왔지만

아 이제 좀 늦어두 무사히 사무실 도착 하겠구나 했는데..

왠걸... 그 몇거장 안되는 거리를 전동차 문이 안닫히는 사태가 발생

서는 역마다 5-6분씩 멈춰 있었습니다.

결국 전철 운행 시간 보다 정차 시간이 더 길었던..

시무식은 1시간 지각...

얼마 안되는 눈 같은데 엄청난 여파네요...

지금도 눈이 꾸준히 내려 주는 군요

간만에 눈다운 눈이긴 하네요..

댓글 2개:

  1. 새해 첫날부터 지각이군요..

    그렇지만 모처럼 눈이 많이 와서 남부지방도 가뭄 해갈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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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앤아이 - 2010/01/05 18:08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 건데 말이죠 이번엔 좀 과해서 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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