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0일 금요일

아프로 사무라이 시연회 후기

냉큼 신청은 했으나 2명분 한다는게 실수로 1명분한 저

어찌 되었든 기대를 머금고 시사회 장을 찾아 갔습니다

시너스 이수는 처음 가보는 지라...

7번 출구 내리니 극장 간판이 안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대체 어디 있지 하고 보니 건물 입구에 붙어 있더군요 ^_^

냉큼 7층으로 올라 갔습니다.

가보니 운영자님과 도우러 오신분 한분이 자리에 계셨고

제가 1등으로 표를 받았습니다

사실 1등으로 간건 아닌데 표만 1등으로 받았네요

그리고 잠시후 빨간택시님이 도착 하셔서 같이 근처 빵집가서

빵과 간단한 음료를 사서 다시 극장으로 오는 도중

토레미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대충 끼니를 때우고

잠시후 극장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200 명 정도 에 경품이 20여개 니까

무려 10%란 높은 당첨 확율을 가지고 있기에

애초 부터 전 입에다가 오늘은 가볍게 하루히나 당첨 되려고요

라고 주변 분들께 말씀 드렸었습니다

아프로 사무라이는 뭔지 모르는 작품이고

케이온은 뭔지는 아는데 그걸로 끝이 아닌거 같고

카라스는 짧아서 오래보고 안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나 노려 보자

라고 농담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입장후 잠시 이어진 박사장님의 작품 소개와 미라지 엔터테이먼트의

향후 출시예정작인듯한 바케모노바카리(맞는지) 가 DVD와 BD로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의외 였습니다

잘은 모르는 작품이지만 서도 아무튼 애니가 국내에서 블루레이로 나오다니 하고 말이죠

물론 이 작품이 처음은 아니겠지만서도...

그리고 이어진 작품 감상

2디스크중 2번째 디스크를 본건데

1디스크는 TV판의 편집본인듯 했고

2디스크는 TV판의 뒷이야기로 극장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했습니다.

사무라이 얘기를 영어 더빙으로라 나름 어색하지 않을까 했는데

어색하진 않았지만 서도 역시 사무라이는 일어 더빙이 좀더 자연 스럽고 맛깔스럽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면 중간 중간 전환이 왠지 좀 매끄럽지 못했는데

아직 BD를 제작중이어서 그런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전 TV판을 보지 않고 극장판 만 본것이기에

개인 적인 소감으론 지루하고 재미없는 작품 이었달까요..

과연이걸 내서 수익을 낼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수입가가 저렴 하다면 모를까나...

TV판은 그래도 이보다 나은듯 한 평이던데 잘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상영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경품 추첨시간..

BD야 플레이어도 없으니 패스

무조건 하루히만 걸려라 라고는 하고 있었지만 서도..

설마 진짜로 제 번호가 불릴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처음 밭은 표는 끝발이 좋구나 라고 스스로 만족

어찌 되었든 소기의 목적을 다루었습니다

하루히 겟,..

이로서 하루히 극장판이 개봉하면 보러갈 이유가 생겨버린...

이래 저래 즐거운 시사회 였습니다.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 같네요 ^-^

음 그리고 제 주변분들 다음엔 꼬옥 당첨 되실거에요

저랑 같이 다니면 당첨운이 좋다니까요... ^_^

댓글 없음:

댓글 쓰기